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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슈 신도시, 한국당 주민과 맞닿은 행보한국당 현역 정치인 광화문 집회 총출동...스물스물 지지세 확산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9.09 09:27
   
7일 광화문 집회서 단상에 올라 연설하는 이현재 의원(하남).

내년 총선에서 하남시 최대 이슈로 작동된 <제3기 신도시> 문제와 관련, 자유한국당 하남시 정치인들이 신도시 주민들과 잇따라 동행, 주목된다.

<제3기 신도시>에 하남교산이 포함되면서, 자유한국당은 다양한 <반대집회>에 참석하면서 주민들의 요구와 맞닿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당과 여당소속 시장에 이해 추진된 하남교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정치인들은 상대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것과는 대치되는 분위기.

교산신도시가 하남시 상당한 지역(여러 행정동)을 아우르고 있는데다 인구밀도가 높은 미사강변도시마저 <집값 하락과 교통대란> 우려의 소리가 터지는 것 등이 교산신도시가 이미 총선의 최대 이슈가 된 이유들이다.

7일, 광화문에서 개최된 <3기 신도시> 철회를 요구한 대규모 집회에서도 이현재 국회의원, 박진희 하남시의원, 이영준 하남시의원 등 자유한국당 하남시 현역 정치인들이 빗속을 뚫고 참석했다.

특히, 이현재 의원은 단상에 올라 "하남시민의 요청도 없는데 신도시가 지정됐다"면서 "더군다나 서울 집값을 잡기위해 하남에 집을 짓는것은 잘못"이라고 신도시 주민들의 뜻을 강변했다.

이 의원은 하남교산 신도시 발표 이후 하남지역과 서울 등지에서 개최된 반대집회마다 참석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런 행보에 대해 하남교산 수용지역은 물론 미사강변에서도 지지의 메시지가 터져 나오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미온적은 태도"라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의도가 있어 보인다"며 파열음을 내고 있다.

한편, 하남교산 주민들은 7일 광화문 집회에 버스 10대(500여명)를 동원해 참석예정이었지만, 태풍에 따른 안전문제로 버스 3대로 이동 70여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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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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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2 08:42:25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
    선거 때 잘못 찍은 내가 바보지.   삭제

    • 바로보기 2019-09-11 21:13:01

      대통령하나 바뀌고 장관하나 바뀐다고 정치개혁 사회개혁이 금방이루어지지않슴니다.철밥통 관료사회와 친일 잔재 독재후예 들이 수구언론 비호아래 딴지걸고 발목잡으면서 자신들의 잘못된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되어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읍니다.거기에 지킬 기득권도없는 서민들이 저들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어 부화뇌동하면서 같이 동조하고 있은것도 문제이니다. 현명한 국민들의 냉정한 판단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수있읍니다.   삭제

      • 못하고 있다. 2019-09-11 10:34:18

        내년 총선....민주당이나 한국당이나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둘다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사자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   삭제

        • 생각해 봤다. 2019-09-10 10:19:48

          광주에서도
          잘하면
          한국당이 이길 수 있을까?
          지금같은 정국이 계속된다면?   삭제

          • 대의명분. 2019-09-09 20:48:36

            결과적ㅇ.로 하남 미래를 생각하면 정돈된 도시 신도시 개발이 맞는 듯.   삭제

            • ㅋㅋ 2019-09-09 13:22:17

              ㅋㅋㅋ
              민주 현재 시의원들 중에
              집회 와서 마이크 잡고
              주민들 위로해 주는 사람 있었나   삭제

              • 조국도 임명되는 판에 2019-09-09 12:29:08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신뢰할만한 여론조사를 해 보는게 어떤지.
                그래야 민심을 알 수 있는거 아닌가?   삭제

                • 정치가 문제다 2019-09-09 11:45:31

                  정치인들이 주민갈등에 조정자 역할을 해야지 여기저기 다니며 오히려 갈등을 유발하고 정치적 이득을 보려하니 한심해 보인다.교산신도시에 유권자라봐야 한줌도 안되는듯 보이는데 너무 과도하게 개입하면 역풍을 맞을것이다.신도시 되면 아파트 분양받을려고 하남시에 대기하는 인원이 수만영 있을것인데 선거에서 이들이 택할 선택은 어디인지?.   삭제

                  • 잘한일 2019-09-09 10:15:46

                    신도시가 입주 끈나고 완성되면
                    수도권 최고로 아름다운 도시가 될 것이다.   삭제

                    •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음.. 2019-09-09 09:21:09

                      민주당은 수석대교가 건설되는 것으로 확정되면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겠다고 합니다. ㅎㅎ   삭제

                      • 우프다 2019-09-09 09:04:36

                        대놓고 반대하자니 정부에 게기는 것이 되는 것이고
                        대놓고 찬성하자니 하남 표 떨어지는 것이 되는 것이고
                        살짝 반대한다고 하고 뒤로는 수석대교 짓는 거 바라보고 있는.....우픈 현상   삭제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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