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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사, H1 배상&신도시 불참?개발 진행되는 도시에 정작 악재 쌓이는 하남, 자존심 구기나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7.31 15:46

하남시 교산신도시에 정작 하남도시공사가 참여할 수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 지는 가운데, 하남도시공사가 교산신도시에 포함된 H1프로젝트 관련 소송으로 거대한 손해배상 책임까지 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

1조3천억원 규모의 H1프로젝트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였던 대우태영컨소시엄이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 해제통보의 효력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인용> 결정을 받아놓은 상태.

이후 하남도시공사가 올해 7월, 대우태영컨소시엄이 확보한 가처분 인용결정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수원지방법원은 <이유 없다>며 대우태영컨소시엄의 손을 들어 주었다.

법원은 "3기 신도시가 발표됐지만, 지구지정이 되지 않은 계획일뿐"이며 "추후 지구지정이 취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3기 신도시 발표 이전에 같은 부지에서 추진됐던 H1프로젝트에 대한 권리가 살아있다"고 봤다.
 
이런가운데, 하남도시공사에 대한 2가지 사안에 휩싸일 것이란 전망이다.

교산신도시가 계획대로 진행돼 H1프로젝트 사업이 최종 물거품 될 경우 대우태영컨소시엄에 하남도시공사가 거액의 손해배상을 해야할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교산신도시의 발표 당시 사업시행자로 <LH>와 <경기도시공사>만 포함돼, 사실상 하남도시공사의 참여의 길이 막혀 하남시의 자존심이 구겨진 상황이다.

하남시의회 이영준 의원(자유한국당)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하남도시공사의 교산신도시 사업참여가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수일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교산신도시에 포함된 H1프로젝트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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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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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까지는 그렇답니다 2019-08-12 08:45:34

    하남도시공사의 신도시 개발 참여가 어렵다고 합니다.   삭제

    • 소문있던데. 2019-08-08 17:41:29

      하남도시공사가 신도시 사업에 참여할거라고 그러던데요???? 아닌가???   삭제

      • 일단은.......... 2019-08-07 08:56:48

        하남시가 뭐 뾰족한 수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그 세월이 너무 길다. 이거 참 하남시가 서울사람 위한 배드타운. 토착민의 설움이 커진다.   삭제

        • 하남민 2019-08-05 10:53:54

          시민은 뒷전
          중앙정치가 우선   삭제

          • 머리가 너무 아프다요. 2019-08-02 11:18:35

            으이구 ``` 하남시를 떠나고 십다 정말!!!!!!! 뭐하나 제대로가 없어   삭제

            • 신도시 지구지정 하지말라. 2019-08-01 14:43:43

              하남시가 이 지경이 되다보니
              신도시 지정 철회하고
              hl 진행하는게 좋겠다.
              아예 그렇게 되게 해 달라.   삭제

              • 무능한 시장 2019-08-01 11:09:03

                천현뉴스테이 사업과 H1프로젝트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었다면 고골에 3기 신도시가 지정 됐을까 하는 의문이 많다.무능하신 시장님들이 연거푸 당선되시면서 H!사업은 지정 취소 소송을 반복하며 개판이되고 사랑하는 시장님은 한정식 너무 좋아하시다가 뉴스테이 반대하고 산불로 산화하시고, 이러니 만만하게 보이고 경기도에 괘씸죄 걸려서 3기 신도시 지정된걸로 생각한다.그들에게 아부떨며 한건해먹던자들은 그래놓고 죄없는 현시장만 타박하는 몇몇 극렬분자는 더 한심하고 대책없는 대책위는 산으로 가는것 같다.   삭제

                • 그것이 싫어 2019-08-01 09:46:36

                  H1프로젝트는
                  이해하지 못할 우선협상자 선정과정으로
                  하남시민들로부터 큰 실망을 주 사업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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