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안하면서 뒷다리만 잡고 있는 ㅆㄹㄱ들 처럼 안보이려면 이런 기사는 쓰지 말았어야지.
상황좀 파악하고 기사를 써야지. 쯧쯧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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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렇게 도와달라고 여기저기 부탁할때 국민의힘 당원협의회? 웃기고 있네 진짜. 야 니네가 뭐해줬다고 지금와서 기사를 쓰냐. 니네가 민주당 따까리들보다 더 못된 새끼들이야. 국민의힘 달고 글쓰면 좋아해줄줄 알았나? 딱 거기까지밖에 생각못함. 작년, 올해 명절에 니네 얼굴박힌 현수막 걸고인사 다닐때 학부모들은 애 재우고 나와서 길거리 돌아다니며 현수막 걸었다. 그때 나와서 도와준적 한번도 없으면서 무슨 개소리지? 이딴글 쓰기전에 사과부터해라. 대선전에 이창근 얼굴박힌 현수막 시내에 걸려서 얘가 누구야 했는데 이제와서 글쓰고 놀고있네. 야 니가 제일 못됐고 뻔뻔해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글 쓴 꼬락서니보니 제대로 문제 파악도 못했네. 한심하다. 이창근씨가 당협위원장? 당신 교육 공약 입에 올리면 사람들이 가만 안둬요. 못되고 무능한 놈들한테 질려서 짜증나는구만 어디서 숟가락 얹는 인간들이 나타나는건지 지긋지긋하다. 해준거 하나도 없는 인간들이 왜이러는거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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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에 재뿌리겠다는 심보로 낸 입장문입니까? 솔직히 이창근씨 당협위원장 감투 쓰고있으면서 나서서 도와준 적 있어요? 없잖아요? 공사 시작해서 입학할 때 까지 주시하고 있어야 하는건 사실이지만 이 시점에 이런 기사는 아니라는 생각 안드십니까? 듣보 신인들 데리고 삽질할 시간에 민생 신경 쓰세요 민생. 민주당만 나쁜 줄 알았더니 국힘도 똑같아서 대단히 실망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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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남시당협위원장 이창근은 무엇을 하셨나요?
여당정치인들을 욕하지만 야당의 이창근은 하남시민들의 민원을위해 뭘하시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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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보면 국힘에서 다하셨네요.
당협에서 뭘했는지 알수가 없는데
성명서에는 당차원에서 뭘 하셨나봐요
국힘의 당협위원장은 코빼기도 못봤는데
이창근이는 최종윤,김상호랑 더나은게 뭐 있나요.
한심한 놈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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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이 누구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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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도 현장에 나오지 않던 사람들의 이름이 선거철이 되니 보입니다.
하는 짓이 참 민주당이랑 똑같군요. 이창근인지 뭔지 위원장이면 일 똑바로 하십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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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과밀학급 우려가 현실이 되는 암울한 미래를 걱정하며 피눈물 흘리는 절규와 목소리를 낼 때 국힘 이창근 위원장과 측근들은 무엇을 보여줬고 행동했는가? 형식적 참여후 도망가기 바빴던 민주당 최종윤 의원과 통합학교만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던 하남시장과 관련 공무원들과 다를 바 없으며 이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니 모두들 숟가락 얹기로 서로 논공행상하는 모습에 치가 떨린다.

정말 시민들이 간절한 마음과 대안을 말할 때 바지와 소매를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에도 서로 편가르기하며 자기 득실을 계산만 하고 관망만 하는 것은 사류 정치인 것이다.

하남의 많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고 함께할 때 시민들은 진정한 정치인으로 인정하고 칭송할 것이다. 선거철에만 반짝 열심히 인사하는 양당을 보면 한심하기 이를 데 없고 모두들 뒤돌아보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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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이현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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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에서 학교 문제 얼마나 신경썼는줄 아세요? 지역카페, 맘카페에 글올리고 홍보하고, 공원돌아다니면서 현수막걸고, 시청, 교육청 쫓아다니면서 집회까지할때 민감한 시기임에도 사람들 다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이 똑똑하니까 교육문제 신경쓰는거고, 그때 누가왔는지 기억할수 밖에없어요. 당원협의회? 누구? 듣도보도 못했는데? 방명록에 없던데? 소개안하던데? 이제와서 어디서 고개를 들이밀고 쓴소리를 무슨 자격으로 해요? 정치 그딴식으로 하지 마세요. 1년간 피터지게 싸웠더니 하이에나처럼 썩은고기라도 먹으려고 달려들지 말고. 썩은고기도 없을 뿐더러 당신같은 비양심적인 정치인에게 줄 뭣도 없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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