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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 켜두고 깜박...화재경보기가 피해 막아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5.10 18:19
   
 

하남소방서(서장 최덕호)는 10일 00시경 하남시 덕풍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소방시설 중 하나인 화재경보기에 의해 알려져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인근 주택에 거주하던 이웃(임모 씨, 88년생)이 집 뒤편에서 탄 냄새가 나고 화재경보기의 소리가 났지만 정확한 장소를 확인할 수 없어 119에 신고했고, 소방관 31명과 소방차량 10대를 동원해 신고위치 주변을 확인하여 현장을 발견, 안전조치를 완료해 큰 피해를 막을 수가 있었다.

화재의 원인은 거주자(최모 씨, 49년생)이 음식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둔 상태에서 깜빡 잠이 들어 탄화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취약 시간대였으나 화재경보기가 울려 자칫하면 해당 주택뿐만 아니라 인근의 주택으로 화재가 번져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남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는 적은 비용으로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 큰 관심으로 적극적으로 설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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