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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골 지주들 소식지 발간, "도시개발 불가능"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5.16 15:43
   
 

하남시 덕풍2동 수리골 지주들이 첫 소식지를 발간하고 "도시개발사업 추진은 불가능하다"고 홍보하고 나섰다.

최근 지주들은 소식지에서 "수리골 사유지 17,000평 중에 토지면적 1/3을 초과하는 6,000여평의 지주들이 서명했고, 9,000평의 지주들이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도시개발사업은 토지소유자의 1/2, 토지면적의 2/3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데, 지주들이 기준보다 많은 반대를 하고 있어, 사업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지주들은 "막대한 손해가 예상되는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중단할 수 있도록 지주들의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운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반대로 "도시개발사업이 아닌 지구단위계획구역 해제가 지주들의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다"며 "그만큼 자산가치도 증대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주들은 소식지에 "이메일(sooriggol@naver.com)을 통한 제보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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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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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하남의 현실 ㅠ 2024-05-21 10:40:33

    법이 이상한거 같아
    투기꾼들이 으스대고
    땅주인들이 가슴 졸이고
    행정기관은 법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고   삭제

    • 늘 그렇지 뭐 2024-05-17 15:38:36

      시청은 모하나? 이거하나 해결 못하고.   삭제

      • 내 생각은 그렇다\. 2024-05-17 07:12:39

        개발이라는 것이 땅 주인들의 의지와 동의로 추진되어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땅도 없는 투기꾼들이 모여 개발이익을 얻고자 하는 행위는 좀 그렇지 않나.   삭제

        • 햇갈림 2024-05-16 16:50:39

          이게
          개발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진자 햇갈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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