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치있는 삶을 사는 젊은이군요. 기사에도 사진에도 인생의 배울점이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해 합니다. 삭제
검단산에 혼자 올라가기도 힘든데 쓰레기까지 짊어지고 가다니. 놀랍기도 하고 그 정신이 대단하네. 본 받아아햐 할 사람이네. 삭제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나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작은 일에도 배려와 사랑을 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삭제
기분좋아지게 하는 사진입니다^/저런 사람들 만 있다면 범죄없는 사회가 될것은데요^^같이 노려합시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