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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러운 퇴직자를 사무국장으로 선임?오현주, 광주지속발전협 사무국장 선임 관련 광주시에 질의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12.05 10:13
   
 

보조금 단체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사직처리된 사람이 그 단체에 사무국장에 선임돼 논란이 되고 있다.

광주시의회 오현주 의원(민주)은 이같은 사항에 대해 시정질의 했고, 12일 시의 답변이 예정되어 있다.

최근 광주시지속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그만두면서, 후임으로 새론운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이 단체의 사무국장 선임은 공동회장(시장 포함 4명)이 추천하고 운영위 동의를 얻어 공동회장(상임회장)이 임명하는 것으로 정관에 규정되어 있다.

앞서 2020년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는 불미스러운 일로 직원 2명이 사직된 사항이 다뤄졌다.

당시 광주시 환경위생국장은 "협의회 예산은 운영위 의결에 따라 운영위원장이 집행하고 상임회장에게 보고한다. 및 협의회의 결산은 운영위 심의를 거쳐 감사의견서를 첨부하여 정기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라는 규정을 언급했다.

당시 감사에서 지적된 부적정 집행에 대해 예산집행자인 사무국 직원 2명을 사직 처리하는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국장은 "수탁기관의 감독자로서 운영위원회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었다"고 공식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오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임된 사무국장은 2019년 지속가능발전사업 집행실태 특정감사 시 불미스러운 지적사항이 있어서 사직 처리된 사무국 직원 2명 중 한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정감사에서 과다견적 등 법규위반으로 사직 처리된 사람에게 광주시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단체의 관리 책임을 맡기는 것이 옳은가?"라고 물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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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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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량 2022-12-05 18:09:39

    뭔가 사정이 있겠지요. 사람은 또 한번쯤 실수할수도 있는 것이고.   삭제

    • 그게 궁금. 2022-12-05 12:56:07

      임명권자가 누구예요?
      그게 중요한거 같은데요?   삭제

      • 공정한가? 2022-12-05 12:10:42

        불미스런일로 사직처리된 사람이 다시 돌아왔다는건 공동회장중 누가 지명했는지 지명한 공동회장이 문제가 있는거고, 만약 그 사실을 알고도 지명했다면 지명한 공동회장도 탄핵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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