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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초월물류? 이미지 최악이죠"본지 보도 관련, "물류센터, 광주시 기여 미미...좀 잘하라, 제발" 언급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8.07 09:49

"초월물류단지가 개설 당시 약속했던 것은 모두 거짓이 되고 있다"는 내용의 본지 보도와 관련, 신동헌 광주시장이 "초월물류단지의 이미지는 최악"이라는 논평을 냈다.

신 시장은 "광주의 재앙덩어리라고 표현해도 과히 틀리지 않다"면서 "이미지 *다"고 평가했다.

 

-관련기사/7월23일 보도-
초월물류단지 1조원 지방세? 실제는 연 4억
고용창출 5000명 약속했지만 실제는 510명 그중 230명은 일용직

http://www.tgh.kr/news/articleView.html?idxno=17662
 

또, "CJ 등 대기업이 들어오기 때문에 광주시가 천지개별 되는 줄 알았겠지만, <경제유발 효과 1조1천억에 고용 5,000명에 이른다>는 홍보가 오늘날 초라한 성적표를 내고 있다"면서 "이같은 내용이 언론에 노출됐다"고 했다.

신 시장은 "지방세는 6년간 26억원, 연평균 4억여원에 불과해, 1조1천억원과는 거리가 멀다"면서 "좀 잘하라,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신 시장의 언급대로 초월물류단지는 지방세가 미미하고, 광주시민 고용효과도 작아 광주시에 큰 이익이 없음에도, 도로확장 및 인터체인지 미개설 등으로 위험만 가중시키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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