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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물류단지 1조원 지방세? 실제는 연 4억고용창출 5000명 약속했지만 실제는 510명 그중 230명은 일용직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7.23 08:10

광주시 초월물류단지가 조성 당시에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인력채용 및 지방세 납부> 규모와 현실과는 어마어마한 괴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월물류단지는 사업 추진 당시 1조원의 경제효과가 있고 광주시민 5천명을 고용하는 등 광주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홍보했다.

하지만, 단지 입주기업들이 납부한 지방세는 2014년~2019년 6년간 총 26억원으로 연 평균 4억3천만여원에 불과하다. 1조원과는 거리가 멀다.

고용도 2020년 5월 기준, 총 2,017명의 근로자 중 광주시민은 510명(고용률 25%)이며 그나마도 231명은 일용직 근로자다.

당초 홍보됐던 5,000명 고용창출은 거짓이 됐다.

특히, 중부IC개설공사는 1,004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지만, 교통대책 없이 입주한 초월물류단지는 물론, 주관기관 부재에 어느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

광주시가 관련 해정절차를 밟고 있어 부담만 안고 있는 상태다.

시는 "초월물류단지로 인한 광주시 세수입 증가는 미미하다"면서 "물류단지로 인한 시민과 행정기관이 동시에 부담이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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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지금이라도. 2020-08-01 07:49:42

    지금이라도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초월물류단지는 당초 약속을 지켜야만 합니다.   삭제

    • 1조불편세금 2020-07-31 18:06:03

      1조원의 세금과 5,000명의 고용창출 약속했던 초월(무갑)물류단지의 현주소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세, 환경불편세 등 불편세금이 1조원이 파생하고, 고용창출5,000명은 소식없고 그저 5,000대의 차량소음과 정체현상으로 몸살이를 하고있는 것이 현실이 아닐런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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