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결과는 피 했지만., 다른 판결에 비해 무거운 판결 .. 1차가 너무 .. 업무상 배임이나 친인척 인사청탁이 아닌 4개월 공공근로에 대한 인사권유 치고는 너무 과도한 형량이 아닌가 ..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서 일선에서 주민과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삭제
미사강변도시 아파트 순회하며 11시~12시까지 주민들과 열띤 토론하던 모습이 선하네요 ㅋ 삭제
맘고생 심했죠? 툴툴 털어 버리시고 뚜벅뚜벅 걸어 가세요. 축하 할 일이네요. 삭제
이제는...공격적으로 움직이시죠. 삭제
민주당하남시지역위도 들썩들썩 하겠다 ㅋ 공천 고민 하는 애들 많을테고~ 삭제
기대됩니다. 삭제
잊지마세요 그동안의 일을 왜 발단이 됐고 누가 이득을 챙겼는지 삭제
축하해요~^^ 삭제
최종윤 의원이 원외 지역위원장일때와 현역 의원일때가 당연히 다르겠지? 삭제
민주당이 더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지금 시장도 잘 하고 있잖아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