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정책의 모순을 알면 이데로 방치할수 없습니다 .
상수도 보호구역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 생업종사 하며 환경지킴이 될수 있다
탁상 행정이 상수도 취수원의 상류라는 주먹 구구식 행정을 하다보니
정부의 한시법에 의존한 물이용 부담금의 불분명한 용처의 반발은 물론
힘과권력 행정과 한통속 불법비리 챙겨묵기 이것이 주민의 갈등을 증폭시키며
관청과 결탁된 비리 온상으러 방치되면서 눈먼돈에 얼굴에 철판깐 그님들의
돈벌이 장소로 전락하여 토착화된 무사안일 공직행정의 난맥상 결집체가 되엇다
쇠락과 붕괴위기의 민생의 삶 깊숙히 들여다 보면 행정이 망친 민생의 삶이 보인다
남종 인구 1300여명 수도권 면 인구가 1300여명 면사무소 공무원 비율로 보면
공무원 1인 주민 100명 숫가락 몇개인지 파악도 가능 그런 그곳 남종 퇴촌
마을 10여호에 이장님들 과 100여호 이장님과 어찌 다를가 ?
땅팔고 사고 묘지설치 뒷배 봐주고 불법 이장통하면 합법 단속이 심할수록
두둑해진 주머니 공존공생 행정과 정치가 망치고 있는 돈벌이 관청과 한패거리
요걸 모른다면 시의원 시장 구케의원 모두가 사표내고 집으러 고향앞으러 가세요
머리가 부족하면 양심이라도 지키던지 무사안일 꿈꾸며 힘과 권력은 공돈 챙기는 도시 이젠 증말 그만 그 괴롭핌 탈출하고 싶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