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댕댕이가 웃겠다.시민들은 위원장 집권남용으로 휘두른 횡포라 판단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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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이미지를 깍은 이준석 전 대표도 심판대에 올랐다.
하남에서도
당의 이미지를 깍아먹는 사람들에 대한 응징이 필요하다.
재발방지를 위해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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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네 손해배상 청구하면 솔찬이 될텐데. 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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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 흡수되지 못하고
그래서 현실정치 벽이 막힌
아웃사이더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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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가 바로 서길 바란다. 그러면 얼굴을 보이지 마라''그것이 그나마 진정성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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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공천에서 떨어진 찌지리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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