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하남

HOME 피플

"버스업체에 끌려 다녀서는 안돼"김진일, "경기교통공사 20% 이상 공영버스 운영해야"

이규웅 기자 | 승인2019.11.18 08:00

기사 댓글 0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최근 인기기사

1 하남갑, 총선 선거무효소송 제기
2 효 사랑 가요제
3 빌라 177건→34건. 건축 1424건→644건 허가 급추락
4 "신덕풍역, 드림휴게소 수직환승 되게 위치 조정"
5 하남 행사·축제 "심각한 안전 불감증"...조치 강화해야
6 광주, 1000억 외부유입 감소...870억 '지방채'
7 광주, 홈페이지에 직원 이름 비공개 '직원 보호'
8 덕풍2동 수리골 지주들 소식지 발간, "도시개발 불가능"
9 광주왕실 국제 도자 심포지엄 성료
10 태전고 학생 제작 영화, 칸 영화제 초청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4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