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선거(송정, 퇴촌, 남종, 남한산성)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안기권 예비후보가 이색 선거전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개모양으로 푯말을 만들고 양손을 이용해 명함을 건네고 있는 것. 시선도 끌고 몸도 자유로운 빅 아이디어라는 평가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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