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국도에 보행도로가 개설된다. 임종성 국회의원(광주을)은 올해 10억을 확보 4.18km(곤지암~초월)에 걸쳐 시민안전을 위한 보행도로 사업이 추진됨을 알려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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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숙원사업이고 주민 희망사항인데 역시 교통위에 계시니 일이 척척 진행됩니다. 삭제
도로에 인도가 없었던게 더 이상한데요? 삭제
현재 초월읍 자동차 전용도로 입구에다가 인도를 만들면 사람들은 어디로 걸어가야 하는지요? 차량은 쌩쌩달리는데 그것도 고속도로 입구에 횡단보도설치를 하면 사고책임은 누가질건지 궁금합니다. 시민의 안전이 먼저아닌가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