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일의 결국은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 : 12~13>

많은 책들을 만드는 것도, 많은 공부를 하는 것도, 몸을 피곤하게 한다.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에 전심을 다하는 것이 인생이어야 한다.

행위를 낱낱이 알고 계시며, 마침내 심판하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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