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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한 불의가 나를 심판하는 칼이 되고
나 주 하나님이 이스라엘 땅을 두고 말한다. 끝이 왔다, 이 땅의 사방 구석구석에 끝이 왔다.이스라엘아, 이제는 너희에게 끝이 왔다. ...
투데이광주하남  |  2024-10-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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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해골을 모든 제단의 둘레에 흩어 놓겠다.
번제물을 바치는 너희의 제단이 폐허가 되고, 너희가 분향하는 제단이 부서질 것이다.너희 가운데서 칼에 맞아 죽은 사람들은 너희의 우상들...
투데이광주하남  |  2024-10-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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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아끼지 않겠으며, 너희를 불쌍하게 여기지도 않겠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진실로 너희가 온갖 보기 싫은 우상과 역겨운 일로 내 성소를 더렵혀 놓...
투데이광주하남  |  2024-10-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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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맞서 싸우기에 앞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지 점검하라
"너는 이제 흙벽돌을 한 장 가져다가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새겨라.그 다음에 그 성읍에 포위망을 쳐라, 그 ...
투데이광주하남  |  2024-10-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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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내가 너에게 묻겠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할 때에,네가 그 악인을 깨우쳐 주지 않거나, 그 악인에게 말로...
투데이광주하남  |  2024-10-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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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얼굴도 그들의 얼굴과 맞먹도로 억세게 만들었고,
알아 들을 수 없는 말, 알기 힘든 외국어를 사용하는 여러 민족에게 내가 너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차라리 너를 그들에게 보내면, 그들은...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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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든지 말든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진 바로 그 자손에게, 내가 너를 보낸다. 너는 그들에게 '주 하나님이 이와 같이 말씀하신...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2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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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본 에스겔
그를 둘러싼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 속에 나타나는 무지게 같이 보였는데, 그것은 주님의 영광이 나타난 모양과 같았다.그 모습을...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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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내가 포로로 잡혀 온 사람들과 함께 그발 강 가에 있었다.나는 하나님이 하늘을 열어 보여 주신 환상을 보았다.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환상...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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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현실
시온에서는 여인들이 짓밟히고 유다 성읍들에서는 처녀들이 짓밟힙니다.지도자들은 매달려서 죽고 장로들은 천대를 받습니다.젊은이들은 맷돌을 ...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2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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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고
우리 물인데도 돈을 내야 마시고, 우리 나무인데도 값을 치러야 가져옵니다.우리는 목에 멍에가 메어 있어서 지쳤으나, 쉬지도 못합니다.나...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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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타협하고 손잡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힘, 곧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이가(시드기야 왕) 그들의 함정에 빠졌다.그는 바로 "뭇 민족 가운데서, 우리가 그의 보호를 ...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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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악한 모습부터 제거해 나가야 한다.
예전에는 저 소돔성이 사람이 손을 대지 않아도 순식간에 무너지더니내 백성의 도성이 지은 죄가 소돔이 지은 죄보다 크구나.의인이 한명도 ...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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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밑바닥에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주님, 그 깊디깊은 구덩이 밑바닥에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살려 주십시오, 못들은 체 하지 마시고, 건져 주십시오'...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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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상달되지 못하게 하시고
진노로 자신을 가리시고 우리를 추격하시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주께서 구름으로 자신을 가리사,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게 하시고....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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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할 것임이여,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주께서 ...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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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들을 꺽으셨고, 고통과 수도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나를 어둠 속에 살게 하시기를 죽은지 오랜...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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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은 하지 않는 거짓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가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그들이 거짓 ...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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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애통을 더하셨도다
주께서 원수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그 모든 궁궐들을 삼키셨고, 성들을 무너뜨리사 딸 유다에 근심과 애통을 더하셨도다.수없이...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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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시켜 줄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같이 흘러내림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생명을 회복시켜 줄 자(하나님)가 멀리 떠났음이로다.죄...
투데이광주하남  |  2024-09-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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