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하였다는 것을 네 마음도 알고 있느니라.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전도서 7 : 20~22, 29>

완벽하게 지혜로운 자는 없다, 그러니 나를 향한 사람들의 좋지 않은 말에 너무 마음을 두지 말라. 나도 그랬던 젓이 있다.

하나님은 정직하게 지으셨지만, 사람들이 자기 한계를 모르고 멋대로 살아간다. 

나를 가장 잘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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