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 : 6>

하나님을 의뢰한다는 것 = 

좋은일, 궂은일, 기쁜일, 슬픈일을 불문하고 모든 일에 이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는 것.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제멋대로 행동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데로 따르면, 삶을 풍요롭게 해 주신다. 내게 주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할 때 무엇이든 온전히 누리게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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