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시편 119 : 49, 50, 56>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교만한 자들의 조롱에도 좌절하지 않는다. 오히려 분노할 용기가 생겼다.

오래전에 주신 말씀을 다시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법에 제대로 따라가고 있음을 확인한다.

힘든 날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고된 삶에서 벗으로, 기댈 어깨를 주신다.

투데이광주하남  webmaster@tgh.kr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