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살피시고,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세워

<시편 113 : 5~7>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시고 가난한 자, 궁핍한 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의 아픔을 함께하시고 그 소원을 들어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난하고, 주리고, 울고, 미움받고, 소외당하고, 버림받은 자에게 찾아 오셔서 함께해 주시고 복을 주신다.

스스로를 낮추시고 우리를 가장 높은 곳으로 인도하신다.

투데이광주하남  webmaster@tgh.kr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