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 하리로다.

<시편 62편 1~2>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하나님만> 바라보지 않기 때문이다.

나를 안전케 하는 반석과 요새는 다른 곳에 있지 않다.

하나님은 내 삶을 어떻게 계수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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