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인이 아직도 33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레위기 12 : 4>

*남자아이를 낳은 후 40일(7+33일) 동안 산모는 활동이 제한된다.

*이 기간 동안 산모는 아이를 돌보고 몸을 추스르기 위한 휴식을 할 수 있다.

*이런 기간이 없었다면, 산모는 율법과 규례 등으로 빈번한 제사에 참여하는 가혹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40일 동안 산모가 활동을 못하게 함으로써 산모가 완전히 회복할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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