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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의원들, 임종성 지원사격장기미집행 공원 "공공개발 하라" 한목소리, 시장에 답변 요구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9.09 07:09

4곳의 장기미집행 공원시설 개발을 놓고 신동헌 광주시장은 <민간개발>을, 임종성 국회의원은 <공공개발>을 각각 주장하면서 충돌한 가운데, 광주시의회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공공개발을 하라>고 공식 언급했다.

민주당 소속 시장과 같은당 국회의원이 수천억원 대로 추정되는 공원개발사업에 생각을 달리하는 가운데, 같은당 시의원들이 국회의원을 지원사격하는 모양새다.

8일, 광주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박현철 전 의장과 동희영 의원이 장기미집행 공원개발과 관련 <공공개발>을 동시에 주장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타당성 조사 결과 쌍령공원과 양벌공원은 긍정결과를, 고산공원과 궁평공원은 부정결과가 나왔지만, 고산 및 궁평공원이 타당성이 낮아도 추진해야 한다"고 전제.

그러나, "민간공원추진예정자의 제안방식을 아직도 검토하고 있는가?", "다른방식으로 추진할 것인가?"라며 시장의 답변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수도권에 127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고, 그 중 84만호를 공공 공급한다고 발표했는데 하남, 성남, 과천, 용인, 수원은 포함되고 광주는 빠졌다"며 "각종 도시개발사업을 정부의 공공택지공급과 연계해야만 광역도로교통망이 확충되고 정주요건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는 민간이 추진하는 산발적 개발사업으로 규모있고 체계적 도시개발은 커녕 광역도로교통말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진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꼬집었다.

동희영 의원은 "장기미집행공원 사업추진 방식을 놓고 광주시가 오락가락, 비공개 필요성이 있는 개발정보가 여기저기 누설되고 있고, 주민 간 갈등의 골이 깊어졌는데, 이 모든책임은 시장에 있다"고 말했다.

또, "공공개발을 하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할 수 있다"며, "광역교통망 구축 가능성이 높아져 광주시의 대중교통 부족 문제 및 극심한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다"고 공공개발을 촉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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