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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VS 강병덕, 사실상 공천경쟁 돌입총선 출마 굳혀...하남지역과 중앙당 모두 인맥 두터운 것은 '공통점'
이규웅 기자 | 승인 2019.03.21 16:54
   
왼쪽부터 강병덕 씨, 최종윤 씨

내년 총선을 1년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하남시지역위에서는 최종윤 씨와 강병덕 씨가 출마를 굳혀 사실상 공천경쟁에 돌입했다.

최종윤 현 하남시지역위원장은 <하남시장과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들과 주요현안 해결에 나서는 한편, 하남지역 크고작은 행사에 대부분 참석, 얼굴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하남지역위에서는 최종윤 위원장의 총선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고, 최 위원장 역시 주변에 출마자체를 부인하지 않고 있다.

강병덕 전 하남지역위 운영위원장 역시 중앙당 부대변인, 정책위 부의장 등 정당생활을 오래 해 온 데다가 과거 총선출마로 다진 선거경험을 이번에 십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총선에 출마, 하남시민들께 힘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힌 강 전 위원장은 <SRT수서고속철도 미래전략실장을 거쳐 현 신사업 개발단장> 임기가 5월에 끝나, 이후 본격적은 총선체제를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정가에서는 민주당에 <최종윤 VS 강병덕> 2파전 속에 공천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2명의 인사 모두 중앙당과 하남지역 모두에서 인맥이 깊어 '멋진 승부'를 기대하고 있다.

공천과 관련, 일각에서는 문학진 전 국회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의 출마 여부, 외부인사 영입 등도 관전평이라고 도고 있다.

또, 하남지역 최대 이슈가 되어 버린 하남교산신도시 주민들이 현정부에 반감이 커지고 있는데다가 보수당의 지지가 상승일로에 있는 점이 총선 본선전의 불리한 점으로 꼽고 있다.

다만, 하남지역 현 국회의원이 재판 중에 있는 것과 아직은 오차범위 밖에서 당 지지율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점, 미사지구 등 젊은세대층의 지지 기반이 긍정적 작용을 기대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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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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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정도 그리고 하남 2019-04-08 09:26:46

    하남지역에서는
    문3표를 비롯하여 예상치 못한 거물이 공천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하지만 하남지역은 하남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야 제대로 하남을 챙깁니다.
    언제까지 외지인이 하남시를 대표하게 할 것입니까. 벌써 7년 째 충청도 사람이 하남을 대표하고 있는 현실, 만족하십니까.   삭제

    • 하남을 보며. 2019-04-05 16:39:42

      하남시 국회의원이 될까요?
      두 분 중에 공천 받으시는 분이?
      어찌됐건 페이플레이 홧팅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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