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반대하는 공공사업은 말이안됩니다. 인근지역주민들도 반대하고있습니다. 다시 투명하게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한치의 의혹없이 진행해야합니다.주민의견듣지않고 하도공이 하는 모든수고는 결국 헛수고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심의통과시켜줄수가 없습니다. 삭제
덕풍시민2021-09-23 10:16:45
하남도시공사 사장이 롯데랑 무슨 관련이 있는가 심의 우려가 되네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하남도시공사인가요? 사장도 이런 사장도 승인한 하남시장도 다 문제가 있네요. 같은 롯데 편인가요? 둘다 삭제
하도공바보2021-09-23 10:10:28
기사가 명확하게 작성되어 좋습니다.
이제야 겨우 모래로 쌓은 성이 스르르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하도공 임직원 다 바보도 아니고 롯데 저렇게 쉴드 치는 게 너무 웃겨요.
이학수 사장과 강섬상 의원은 시장님의 절친으로 소문 있던데,
이렇게 티나게 커버하면 시간 지나서 더 흉칙해집니다.
시장님이 먹은 게 없다면 빨리 사실 확인 하시고
하도공사장 족치시고 담당직원과 롯데 검찰조사 받게 하세요. 삭제
H2정신차려2021-09-23 13:04:00
시의회영상 보는 내내 하남도시공사 사장이 아닌
롯데도시공사 사장이 와서 변론하는줄 알았네요
의혹이 한두개가 아닌데 말끝마다 양해해달라 송구하다고만
하지 결국엔 롯데 감싸기 ㅜㅜ 일 좀 제대로 합시다 제발 삭제
Sean2021-09-23 09:52:55
아.. 나만 이상하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하긴 내 주변 단 한명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는 사람이 없더만.. 언론도 시민의 생각을 읽는구나.. 삭제
하도공&롯데 아웃2021-09-23 10:04:06
심사위원 9명 4명이 징계 기록있고 롯데관련자인데 무효가 아니라니;
사업계획서 그냥 아무 사업자나 내서 통과하고 바꾸면 되겠내 롯데 우선사업자 취소하라!! 삭제
빨강머리 얜2021-09-23 10:19:41
이건 뭐...파면 팔수록 의혹 투성이네요.
하도공 사장님이 마치 롯데 대변인인양 쉴드 치시고,
민주당 시의원님들도 하도공 편들고 하면
시민들은 아~ 무슨 커넥션이 있나? 하고 의심할 수밖에 없죠.
청렴하지못해 징계받은 사람들 그리고 롯데 직원이었던 사람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롯데로 선정했다는건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워너두 칠든런스는 또 어떻구요ㅜㅜ
제발 멈춰주세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