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는 아쉬웠습니다. 한쪽 지역구 국회의원의 사모까지 총력을 다해 현재 시장을 밀어줬는데도 박해광씨는 정말 선방했지요. 헌데 지금 어떻습니까? 시정이 잘 되고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시청 공무원들도 장악하지 못하고 행사나 관광버스만 따라 다니는 시장이라니...능력 없는 사람을 지독하게도 밀어준 모 지역의 국회의원은 이 기사를 엄중하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적어도 1-2회는 광주사람이 시장이던 국회의원을 해야 오랜시간 동안 심각하게 엉킨 지역의 문제들과 여야를 불문한 협치가 가능합니다.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참 생각이 많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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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목사라고 난 말할 수 없습니다.
난 말한 적 없어요.
굴러온 돌이 굴러온 돌 밀다가 에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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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하신다고 하니 최선을 다해 보세요.
착하고 겸손의 삶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요.
정치도 착하고 겸손의 삶이 묻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건투를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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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행보하심에 응원드리며, 부디 깨끗하고 좋은공기 물씬나는 광주시를 위하여 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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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해낸 것이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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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뽑았으니 다시 일은 없는걸로 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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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치하는 사람들은 선거 때 표를 얻기 위해 저자세로 인사하고
당선만 되면 목에 기부스를 하고 댕기는지 참 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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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것은 다 옳은 것이고
타인 또는 상대정당이 생각하는 것은 다 나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며 4년 동안 의원 활동 하시는 여당 분들 꽤 많습니다.
별 얘기 아닌거 같아도 귀 담아 놓으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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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홧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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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내시기 바라고 응원합니다. 당신이 나오시면 광주는 희망이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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