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서(왼쪽), 소미순(가운데), 이정훈(오른쪽)

자유한국당 박광서 경기도의원이 3선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광주시의회 3선 의원이 경기도의회 진출의 기회를 잡았다.

자유한국당경기도당공천관리위원회는 광주시선거구에서 <경기도의원선거 제1선거구>(퇴촌, 남종, 남한산성, 송정)에 박광서 현 경기도의원을 공천했다.

또, <경기도의원선거 제2선거구>(광남동, 경안동)은 광주시의회 의장 출신이면서 3선 관록의 소미순 현 광주시의원에게 공천했다.

하남시선거구는 <경기도의원선거 제1선거구>가 김용우 전 하남시당협사무국장과 윤태길 현 경기도의원이 경선을 치르기로 했고 <경기도의원선거 제2선거구>는 이정훈 현 경기도의원이 공천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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