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추어진 곳과 캄캄한 땅에서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혼돈 중에서 찾으라고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이사야 45 : 19, 23>

하나님은 자기의 뜻을 숨김없이 말씀해 주신다.

만약, 자기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자기 귀에 달콤한 말을 찾으면, 말씀을 읽어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정의로운 길을 찾으면, 우렁차고 선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은 감추어진 곳에서 말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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