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과태료 전산납부 먹통, 市 대응에도 분통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2.22 18:48
   
 

불법주정차 과태료 등을 납부하지 못해 '짜증'이 유발되고 있지만, 관계당국의 적절한 대응도 부족해 시민불편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 A 씨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고지서에 적인 금융기관 계좌로 납부하려 수차례 시도했지만 먹통"이라고 했다.

B 씨는 "가상계좌 납부가 며칠째 안된다, 시에 문의했더니 언제 정상화될지 모른다고 한다"며 sns에 글을 올렸다.

시민들은 기한내 납부하지 못할 경우 가산금 문제, 수차례 시도하는 시간적 문제 등에 대해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 상황.

더 큰 문제는 상당수의 납부 대상자들이 무슨 이유인지를 아예 모르는데 있다.

시는 "13일부터 시작된 지방세 통합징수 시스템의 오류가 원인"이라면서 "전국적인 문제라 시 차원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에 전화 민원에 일일히 설명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민원을 제기하지 않은 일반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시의 소극적 대응"이라는 뒷말이 나온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4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