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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김선영, "210억 신현천 정비, 주민의견 반영되야"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2.22 18:46
   
 

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김선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0일 광주시 능평도서관에서 열린 ‘신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2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하천정비 및 산책로 조성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신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국회의원이 지난 2020년부터 경기도와 적극 협의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광주시 오포읍 능원리~신현리 일원의 2.6km에 이르는 신현천 구간이 정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지난 2022년 1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약 2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홍수피해 방지를 위한 제방 보강과 지역주민을 위한 하천복지 공간 및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7월에는 1차 주민설명회를 열어 산책로 추가 설치와 교량 재가설시 보도와 차도 분리, 운동시설 설치, 하천 내 화장실 설치 검토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한 바 있다. 

이날 2차 주민설명회에서는 1차 주민설명회의 요구사항들을 검토한 결과, 낙원교~용상교까지의 산책로 추가 설치 반영과 미관을 해치는 하천 내 매설되어 있던 차집관로 및 맨홀 등을 이전하기로 한 협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자형 의원은 “신현천은 그동안 접근성이 낮고 우천시 범람이 우려돼 주민친화시설로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며 “신현천 정비사업을 통해 조속한 하천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선영 의원은 “하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는 등 경기도와 광주시 및 관내 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의를 당부했다.

한편 신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2차 주민설명회에는 황소제 시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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