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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선, "시장이 나가라 해서"...쓰면 '고소'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2.17 11:01
   
 

하남시에서 국민의힘으로 출마한 송병선 예비후보가 공천면접장에서 시장을 언급하는가 하면, 이를 취재하는 기자에게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다수의 국힘 하남시 출마자들은 "송 예비후보가 공천면접 과정에서 "시장(이현재)님이 나오라고(출마하라고) 해서 나왔고 또 하남시민들이 원해서...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해왔다. 

이 발언은 마치 이현재 하남시장 권유로 자신이 출마한 것이라고 인식될 부분이다.

실제로 일부 공관위원은 "면접장에서 시장을 들먹이지 마라", "말 조심해라"는 등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다수의 출마자들은 송 예비후보의 이같은 면접장에서의 발언에 대해 "황당하다", "어이없다", "이현재 시장의 특정 후보에 대한 편파적 행동"이라고 반응이다.

일부 선거캠프에서는 보도자료 배포까지 검토했다.

관련해, 송 예비후보는 "시장이 아니라 지역유지에 방점이 찍혀있다. 뭉뚱그려 말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과거)지역유지들이 역할을 해 달라는 말들이 많았고, 시장은 이런 말들을 듣고 어떠시냐 정도로만 했다"며 이 말이 면접장에서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는 것. 

취재 과정에서 송 예비후보는 기자에게 "기사화 되면 고소하겠다, 기사 쓰면 회사를 고소하겠다"고 반복적으로 말했다.

또다른 제보에 대해 확인하자 송 예비후보는 "자신을 음해하려는 것", "제보자를 고소하겠다", "녹음했다"고 강조했다.

일부 제보자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인물이 고소 협박을 먼저 배운 모양"이라고 씁쓸해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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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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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머지 후보들은?? 2024-02-24 20:00:00

    면접볼때 송병선후보말고 나머지 10명 후보가 있었을텐데 나머지 10명이 들었다면 이현재시장이 나가라 해서 나갔다 라고 말한게 사실아닐까요? 그걸 뭘 고소까지 해요?   삭제

    • 마지막 정치 여행길이니까 2024-02-20 07:32:19

      늙은이가 고집만 센 줄 알았더니
      참 참견도 많이 하네   삭제

      • 하광 2024-02-19 17:42:55

        국민의 힘이나 민주당이나 하남시 누런이빨들이 양~치하고 무슨 정치 한다고 수작들만 늘어서 일할 생각은 안하고 전임시장이나 현재시장이나 ...   삭제

        • 안그래요? 2024-02-19 15:42:40

          기자님이 고소하면 되겠다.
          고소협박죄로.   삭제

          • 이현재 2024-02-19 14:58:21

            시장이 하남을 나가라(하남에서 떠나라)고한 걸 하남을 지역구 선거에 나가라고 잘 못 해석한건 아진지   삭제

            • 노친데 2024-02-19 11:04:56
            • 이런 2024-02-19 09:39:42

              이건 명확한 공직자로써 선거중립 의무를 위배한 것
              특정후보를 주민과의 대화에 소개 시키고, 마이크를 잡게 유도하고 특정후보는 시장이 나기라 했다. 면접관들에게 실트를 했는데 시장은 이제 또 발을 뺄려한다.
              이 노친데 고만해 17년 동안 하님시 정치 책임져라   삭제

              • 소문을 못듣나보네. 2024-02-19 08:49:20

                이현재 쯧쯧.   삭제

                • 소신 2024-02-19 08:08:36

                  다 각자 본인이 판단해서 하는걸 누가 누굴 나가라 마라했단 말인가....
                  말이란 참.... 이런게 기사화되는것 또한 ....   삭제

                  • 고소미 2024-02-18 14:49:59

                    뭔가 고소하네..ㅎ   삭제

                    • ㅋㅋㅋ 2024-02-18 10:34:35

                      정치적 중립성은 어디에다가 두고 있는지 참 어이가 없다 한 시의 장이 선거개입하고 있는거면 흠흠   삭제

                      • 왜그러는데. 2024-02-17 21:13:47

                        하남은 유독
                        국회의원 선거인데
                        이현재 시장 얘기가
                        많이 나와. 이상하네.   삭제

                        • 다른기사가 힌트야? 2024-02-17 14:20:03
                        • 고소. 2024-02-17 14:10:24

                          옛말에 고소 좋아하는 사람은 멀리하라 했다.
                          너도 고소 당할 수 있으니깐.   삭제

                          • 중립성 개나줘 2024-02-17 12:40:41

                            처음에는 송병선 후보를 데려왔다 지금은 팽하고,

                            지금은 갑을에 각각 OO, OOO을 몰아준다는 소문이 돕니다.

                            그게 누군지는 잘 살펴보면 티가 날거에요.

                            예를들어 파크골프 허가 안난것도, 해결됐다고 주민과의 대화에서 문답주거니 받거니
                            자화자찬 쇼하고.

                            수 많은 행사장에 이현재와 OO후보가 꽁무니 붙어 목격되는것도 여러 번인건
                            우연의 일치일까요?

                            그리고 행사장에서 OO한테만 마이크 주고,
                            그 사람은 하남 지역구도 아닌데.


                            며칠 전 OO이 시장과 매일 회의한다고 기사까지 썼더만.


                            그리고 퇴직공무원 투입 등등

                            의심과 정황 많고,
                            증거도 속속 채증 중

                            노욕이 과하면 결말은 어떨지   삭제

                            • 떠나라 2024-02-17 12:01:02

                              이현재 노친네 이제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특정후보에게 마이크 주고 잘한다. 상황 노릇을 에라이   삭제

                              • 자격미달 2024-02-17 11:21:59

                                안따까웁네요   삭제

                                • ㅋㅋㅋ 2024-02-17 11:05:49

                                  이현재 시장 ㅋㅋㅋ   삭제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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