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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선거운동 '짜증'...예비후보들에게 악영향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2.09 13:42

총선 예비후보들의 전화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오히려 예비후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정도로 유권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선거법상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 영상 및 문자를 통한 전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관련해 예비후보자들은 유권자들에게 설 명절 인사는 물론 주요 공약 등을 담은 내용을 무차별 보내고 있는 상황.

유권자 일각에서는 "하루에도 10번 이상 출마자들의 전화가 걸려온다", "안받으면 또오고, 또오고 해서 짜증", "모르는 전화는 대부분 출마자들의 전화"라는 반응이다.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예비후보자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바로 끊어 버린다는 유권자가 대부분이다.

이렇다보니 공해수준을 넘어서고 있고, 걸려오는 예비후보자는 아예 지지에서 배제하겠다는 말이 무성하다.

예비후보들에게는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겠지만, 유권자들에게는 기분을 망치게 하는 전화 선거운동이 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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