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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땐 백전백패...깊어지는 민주
이규웅 기자 | 승인 2024.02.01 04:52

민주당 공관위가 광주을선거구를 전략공천지역으로 확정한데 대해, 만약 외부인사가 내려온다면 백전백패라는 자조가 퍼지고 있다.

광주을은 2년전 광주시장 선거 당시 여성우선, 사실상 전략공천된 지역으로서, 시장선거 패배가 당의 전략공천 결정에 있다는 판단이 우세하다.

시장 선거에서 당원들이 분열되고, 시장 후보들 간의 불신 등으로 당력이 집중되지 못하고 흩어진 것이 패배 원인이라는 것.

당력 분열은 현재까지 이어져, 어수선한 분위기.

이런가운데, 총선에서마저 전략공천을 현실화하면, 광주을 민주당 당력은 겉잡을 수 없이 갈라질 것이란 예측이다.

백전 백패 현상이 일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현재 4명의 예비후보들은 전략공천이라 하더라도, 지역색이 강한 4명 가운데 한명을 단수추천하는 것이 맞다며 나름대로의 인맥을 통해 공관위에 전달하고 있다.

빠르면, 1차 발표에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광주을 공천에 대해 민주당원들은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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