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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발언에, "주민들 무서움 알게 될 것"위례신도시 서울편입 시민모임, 최 의원 보도자료에 '성명'
이규웅 기자 | 승인 2023.11.24 19:13
   
 

성 명 서

최종윤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수도권 발전 방안으로 하남 등 서울 편입 타당한가> 토론회가 23년 11월 23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를 마치고 최종윤 국회의원이 토론회에 관한 내용을 언론에 제보하기를 “서울편입 문제를 성급하게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고 말하였다.

상기의 기사 내용을 접하고 하남위례 모든 주민들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할 정도로 매우 격앙되고 있다.

행사일 당일 하남위례주민의 입장을 최종윤국회의원에게 분명히 전달하였고 그 제목은 “위례신도시 행정통합 입법발의 국회청원”이며 내용은 “하남 위례 입주자 대표는 교통문제해결, 과밀학급해소, 주민시설 공동이용 등 일상생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위례신도시 단일행정구역으로 통합과 서울시 편입으로 생활권과 행정권이 일치되도록 최종윤 의원님의 입법발의를 촉구합니다.”이다.

상기의 내용을 최종윤국회의원에게 전달할 때 이는 하남위례주민의 전체 입장임을 명백히 하고자 하남위례에 있는 모든 아파트 및 오피스텔 총15개 단지 대표자의 직인을 찍어 주었다.

그리고 당일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온 김재훈교수 그리고 전 하남시장 오수봉 등 토론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도 위례신도시는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우리 위례신도시 입장을 정확히 알리고자 토론회 마지막 즈음 하남위례를 대표(김광석, 이호걸, 김지호, 조상희)하여 위례신도시 입장을 설명한 바 있다. 

이렇게 토론장에서 위례신도시 주민 입장과 외부 토론자까지 합세하여 위례신도시는 서울 편입을 통해 행정통합이 되어야 한다고 명백히 밝혀졌다.

그런데 최종윤 국회의원은 토론회 결과 언론사에 제보하기를 “서울편입 문제를 성급하게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하고 있다.

하남의 다른 지역까지는 우리가 관여할 입장이 아니며 다만 최종윤 국회의원이 언론사에 제보할 때 최소한 위례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확연했다는 표현이 있어야 했다고 본다.

하남위례주민은 내년 총선에서 후보자를 상대적으로 평가하여 하남위례주민의 의지를 확연히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더 적극적인 후보자에게 몰표가 될 수 있을 정도로 행정통합(서울)에 대한 주민의 의지는 단단하다.

아마도 상기와 같은 몰표가 발생된다면 표차이 효과를 계산할 경우 10~20개 행정동과 맞먹지 않을까 생각한다.

최종윤국회의원은 위례신도시 지역에 게첩한 현수막에도 "시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하였는데 충분히 위례주민의 뜻을 지속 전달하고 있음에도 안듣는 것인지? 못듣는 것인지? 

하남시 인구가 33만명으로 이번 총선에서 2개 선거구로 될 가능성이 높고 만일 최종윤 국회의원이 위례를 기반으로 둔 선거구로 출마할 수도 있다.

그런데 최종윤 국회의원이 전일 토론회 결과를 언론에 제보할 때 하남위례주민의 입장을 외면하고 소극적 행보를 취한다면 하남위례주민의 단합된 힘의 무서움을 알게 될 것입니다.

최종윤 국회의원이 전일 토론회와 관련하여 언론에 제보하면서 하남위례주민의 뜻과 배치되는 내용에 대해 위례신도시 서울편입 시민모임는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뜻을 전한다.

2023년 11월 24일 

위례신도시 서울편입 시민모임 공동대표(김광석, 이호걸)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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