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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위례 행정구역 문제점에 '공감'
이규웅 기자 | 승인 2023.11.20 13:21
   
 
   
 

17일 오후 하남시 위례동 위례도서관에서 김기윤 하남감일•위례 서울편입추진위원장(이하 ‘서울편입추진위원장’)은 이현재 하남시장과 서울편입에 관한 면담이 진행되었다. 이 면담자리에는 “하남 위례는 SEOUL” 적힌 종이팻말을 든 주민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면담에서 김기윤 서울편입추진위원장은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서울편입을 요청하면서 하남시 위례동의 관할상 문제점을 설명하였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 위례동이 행정구역상 문제점이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하남 위례) 여러분의 간절한 뜻은 잘 들었다. 33만 전체 시민의 의견을 들어 잘 판단할 것. 앞으로 전체 시민의 뜻을 존중해 따르겠다"고 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오면 이를 참고하겠다고 하였다.

이 시장과 면담을 마친 김기윤 추진위원장은 “이 면담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으로부터 서울편입을 위한 명확한 찬성입장을 듣지 못 하였지만, 서울시로 편입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실히 표명하여 하남시장이 앞으로 더 적극적인 행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면담자리에서 이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모면 이를 참고하겠다고 밝힌 만큼 현재 서울편입추진위는 주민들에게 동별로 ‘하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 어떤 유형으로 서울편입에 관한 의견을 취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편입의견 웹 사이트 : https://m.site.naver.com/1fZ3v).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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