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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덕, 원도심에 사무실...총선 본격 행보
이규웅 기자 | 승인 2023.11.10 12:56
   
 

 

국회의장 정책자문관을 역임하며 정책통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정책위 부의장이 7일 원도심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강병덕 부의장은 교통과 교육 분야의 풍부한 경험은 물론 중앙정치와의 강력한 유대를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오는 제22대 총선에서 하남시 선거구 내 가장 강력한 후보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이날 사무실 건물 외벽에 현수막을 설치한 강병덕 부의장은 “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철학에 깊이 공감해 민주당과 함께 한지도 거의 30년이 되어간다”며 “이제 그간의 정치 경험과 교통, 교육 분야에서 일하며 얻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이익과 행복의 증진만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강병덕 부의장은 “최근 잇따른 재난과 참사, 무차별 폭력 범죄와 민생 위기에도 정부가 보이지 않아 시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해 있다”며 “민심을 무겁게 여기며 시민의 이익과 행복의 증진만을 위해 마음으로 하는 정치로 하남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병덕 정책위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를 시작으로 1995년부터 하남시 민주당에서 활동해 온 정치인으로 중앙정치와의 강력한 유대와 한결같은 성품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수서고속철도 SRT 신사업개발 단장, 강릉영동대학교 부총장, 국회의장 정책자문관 등 교육, 교통 분야를 두루 거친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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