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 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 하시도다.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 호흡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시편 135 : 6, 15~18>

다른 신들은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셨다.

하나님이 나와 언약을 맺으시고, 그것을 유지하시기 위해 스스로 메이시는 것을 볼 때 "하나님, 대체 제가 누구이기에 이렇게 대하십니까"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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