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뜨거운뉴스
"하남 청소년청년재단 출범 서둘러야"
이규웅 기자 | 승인 2023.09.16 19:44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15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 청소년청년재단 출범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선미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하남시에는 약 9만 명의 청년들이 살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하남시는 청년의 안정적 미래 설계와 청년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25개 청년정책 사업에 약 7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청년일자리과도 신설하는 등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22개 시·군에 청소년재단이 설립·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우리 하남시도 청소년청년재단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소년,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선미 의원은 이날 ▲청소년·청년 심리 지원 정책 ▲하남시 청년 문화 패스(문화이용권) 지원 ▲상시 온라인 소통 채널 및 플랫폼 구축 ▲AI 취업 면접관 도입 ▲독립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학교’ 건립 등 총 5개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임희도 의원과 함께 의원연구단체인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 청년정책 마련을 위해 실태 및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퍼실리테이션,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청년을 소통하며 왕성한 정책 연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 「하남시 청소년 심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 다선거구)은 “하남시 청년정책의 방향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자립을 위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기, 자립을 위해 도약하는 청년기에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서 무엇보다 그들의 심리적 지원, 즉각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청년의 연령을 19세에서 39세로 확대해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청년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남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한 임희도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19세에서 39세는 후기 청소년부터 초중장년기까지 해당이 되는 연령대로, 학업뿐만 아니라 직업, 결혼, 출산 등 독립된 주체자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수많은 과업들을 수행해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청년정책 대상자 연령을 세분화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박선미 의원은 “저출산 시대에 영유아, 청소년, 청년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으로, 꽃도 저마다 피우는 시기가 다르고, 새들도 날아가는 목적지가 다 다르다”며 “각자가 꿈꾸는 저마다의 소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을 발굴해 그들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3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