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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이성산성문화제, 16~24일 개최
임춘자 기자 | 승인 2023.09.13 17:11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하남 이성산성과 광주향교 일원에서 「2023 하남이성산성문화제」를 개최한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2023 하남이성산성문화제는 16일 오후 6시 광주향교의 「이성스테이지」에서 ‘경기도 무용단’과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 식전공연을 통해 축제의 서막을 연다.

올해 하남이성산성문화제는 이성산성에서 진행되는 역대 첫 축제로 ‘빛으로 그린 이성’이라는 주제를 통해 하남의 대표 문화재를 밤낮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먼저 이성산성에서는 16일부터 24일까지 빛과 이야기가 있는 야간경관 조명전시인 ‘이성산성 빛페스타’가 진행된다. 이성산성 입구에서부터 동문지까지 총 7곳의 스팟들로 구성돼 각 스팟별로 빛페스타의 주인공인 ‘이성’의 이야기들을 담아 밤빛을 품은 특별한 전시가 펼쳐진다.

특히 스토리텔링형 증강현실 프로그램인 「이성야행」은 이성산성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이성’이가 소개하는 9일간의 이성산성 야행이라는 스토리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성야행은 축제기간 동안 ‘리얼월드’ 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성산성의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낮 프로그램으로는 더솔져스와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우승한 홍범석씨가 함께하는 「이성산성 트레일런」이 준비돼 있다. 이성산성 트레일런은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된 300명이 3인 1조 릴레이로 2.5㎞의 이성산성 둘레길을 달리며 스포츠 트레이닝 체험을 할 수 있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9월 16·17일 양일간 진행되는 「역사해설투어 :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역사와 문화가 있는 ‘지붕없는 박물관’인 이성산성에 대해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역사해설투어를 진행해 참가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성산성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광주향교에서는 교육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이성산성 빌리지」 프로그램이 16·17일 양일간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광주향교 명륜당 앞 마당에서는 이성산성의 썰(Ssul)을 파헤치는 골든벨 프로그램 「이성산SSUL 대회」와 백일장 4행시 이벤트가 펼쳐진다. 광주향교 서재와 수복사의 체험존에서는 ▲이성산성 유물발굴 ▲전통 의복 체험 ▲한방차 테라피 ▲도자코일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여기에 더해 소상공인 플리마켓인 「나눔존」과 지역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공연인 「이성스테이지」,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2023 하남이성산성문화제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및 참여 방법은 공식홈페이지(www.hnisf.or.kr)와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2023_hnisf)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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