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시편 30 : 1>

구약에서는 성소에서 제사를 드렸다,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는 성소의 개념이 바뀌었다.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지 못할 곳이 없다.

예수님으로 인해 이제는 하나님의 성소가 우리 마음에 두셨다.

따라서 내 삶의 모든 현장이 예배가 되고 성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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