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로다.

그의 영혼은 평안이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 25 : 12~16>

경외함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나님께 가져야 할 자세다. 

그럼에도 이를 높이 생각해 주셔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친밀하다고 하신다.

악인의 패망과 의인의 승리는 여전한 하나님의 공식이다.

하나님은 자신과 함께하는 사람을 그냥 내버려두시는 법이 없다.

상황이 변한게 없다고 생각되겠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에 물러섬이 없는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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