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 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성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지우지) 마옵소서.

<느헤미아 13 : 14>

느헤미아가 자신의 선한 일을 기억해 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만 알아주시면 그만이다.

나의 일이 세상에서 오해받더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한 일이라면 하나님이 기억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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