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지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송축을 받으실지로다.

다윗 왕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시고 명철과 총명을 주시사,

능히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역대하 2 : 12>

사실 하나님이 그분의 이름을 두시기 위해 예루살렘을 택하시고, 성전 건축을 위해 솔로몬을 택하셨기에 가능한 일이다.

사람이 원해서 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원해서 하셨기에 이루어진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소원을 두시고 그분의 기쁘신 뜻을 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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