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그에게서 병거 1,000대와 기병 7,000명과 보병 20,000명을 빼앗고 다윗이 그 병거 100대의 말들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라

<역대상 18 : 4>

다윗이 여러나라를 정복한 것은 힘쎈 나라가 약한 나라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주변의 악한 나라를 물리치는 전쟁이었다.

병거 백 대만 남기고 말의 발 힘줄을 끊은 것은 세상적인 군사력보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신앙적 결단이다.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학력, 인맥 등은 우리를 온전히 지켜줄 수 없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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