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광 광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문화예술 개선공약을 발표했다.

박해광 후보는 “퇴촌지역에 영화, 드라마 촬영이 가능한 ‘디지털 미디어 종합촬영소’를 유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히고. 아울러 “종합촬영소 시설에는 중소형급 공연 및 관람시설도 병행 설치토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종합촬영소가 유치되면 퇴촌지역민뿐만 아니라 하여 광주시민 모두에게 유익한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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