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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행정, 16년 1위→21년 밑바닥 '급추락'경기도종합평가, 과거엔 6년연속 '최우수'...올해엔 31개 시군 중 하위권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12.01 15:13

6년 연속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던 광주시가 지금은 순위 안에도 들지 못하고 추락하는 행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 6회 연속(2009~2015)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받으며, <행정의 달인>이라는 칭송을 받은 바 있다.

종합평가는 말 그대로 행정 전반에 대해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것.

그런데, 올해 광주시는 수상 시군 어디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인구 규모로 <1그룹~3그룹>으로 나뉘는데 각 그룹의 최우수 시군으로는 고양시, 시흥시, 구리시가 각각 거머쥐었다.

장려상까지 15개 시군이 수상, 1억원에서 4억원까지 시상금을 받았다.

31개 시군 중 수상기관 15개 중에 광주시의 이름은 빠졌다.

특히, 수상기관 15개 시군 외에 지난해 대비 점수가 오른 10개 시군(하남, 남양주, 안산, 안성, 과천, 연천, 부천, 여주, 광명, 안양)에도 광주시는 포함되지 않았다.

결국 수상기관 15개 시군, 점수가 오른 10개 시군 등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25개 수상기관 모두에 광주시는 없었던 것.

상황이 이렇다 보니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던 광주시의 행정이 밑바닥으로 치닫고 있다는 말들이 나온다.

2021년에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정 주요 시책 등 ‘6대 주요 정책분야’ 98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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