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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폐천 오염부지 공원도, 정화도 '못해'공원조성 하겠다더니 주춤...420억 정화비용 확보도 난항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11.25 09:42
   
 

하남시 한강 폐천부지가 오염된 우성산업 골재야적장(망월동 788번지 일월)에 대한 개선이 사실상 물건너간 것 아니냐는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강 폐천부지는 30만여㎡로 이중 우성산업 골재야적장은 13만여㎡. 최근까지 이 곳에 니토 10만㎡를 야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준치 이상의 불소가 최소 12만톤으로 추정되고, 정화비용만 420억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 하남시는 2024까지 <교산지구 훼손지 복구사업>을 통해 정화하고,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

2020년 이 계획을 발표했던 하남시이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추진이 불가능할 것이란 회의감이 퍼지고 있다.

중앙도시계획위 심의에서도 명쾌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고, 이런 입장에 하남시는 "훼손지 복구사업비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입장.

관련업무를 건설과 등 여러 부서에서 추진하면서도 컨트롤타워가 없고, 420억원의 정화비용에 대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해당부지에 공원을 조성하기는 커녕, 불소 등으로 오염된 토양을 정화할 수 있기는 있는거냐는 볼멘소리가 시민사회에서 나오고 있다.

이런가운데, 문제를 야기한 기업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강력한 행정이 뒤따라야 하는데, 시가 뒷짐을 지고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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