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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돌아올 것 같나? 죽을 것 같나?"추민규, 경기도건설본부 행감에서 하남~성남 터널공사 의지 나타내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11.17 09:49
   
 

"제가 살아돌아올 것 같습니까? 죽을 것 같습니까?"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하남2)이 경기도 건설본부 행감에서 본부장에게 던진 질문이다.

추 의원은 "반드시 살아돌아오겠다"며 "경기도의회 건교위원장이 되서 일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추 의원이 밝힌 일이란 <하남(상산곡동)~성남 간 터널 공사>다.
 
하남시와 성남시는 시계를 접하고 있는 인접시군이지만 평상시 48분, 러시아워 땐 1시간30분이 소요되는 상습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관련해 추 의원은 <하남~성남 간 터널공사>를 시행해 이동시간을 48분에서 5분으로 줄이겠다는 의지다.

추 의원은 교산신도시 등에서의 개발이익금을 확보해 공사비용으로 충당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6개월 남은 임기 동안 사업의 기초를 닦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 다음 임기에 사업을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추 의원의 말을 이해했다"면서 "관련부서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볼 사안"이라고 답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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