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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검사 받으로 버스 이용?새로운 감염 우려...보건당국 "인력부족으로 찾아가는 검사 안돼"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10.08 10:07

7일 하루 45명 등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광주시가 학교 등 집단시설에 대한 대응을 놓고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1일 평균 수십명의 확진상황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광주시는 8일 현재 3,190명의 누계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되고 있는 학교 현장에 혼란이 일어나면서 방역당국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

재학생 1,000여명의 광주중앙고는 7일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학생들에게 광주체육관 등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하도록 했다.

삼삼오오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하고, 도보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지만, 이를 바라보는 학부모 등 시민들의 마음이 편치 않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새로운 감염이 빚어질 수도 있기 때문.

이 때문에 보건당국이 학교를 찾아 검사하는 <찾아가는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는 말들이 나온다.

그럼에도 보건당국은 "확진자 급증에 따라 역학조사 등으로 업무가 과부화됐다"면서 "과거에는 찾아가는 검사도 시행했지만, 현재는 인력부족으로 생각지도 못한다"고 밝혔다.

결국,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 접촉자 등이 검사를 받으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검사소로 이동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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